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GM 티볼리 (문단 편집) ===== 초기형 (X101, 2016~2019) (X101, 2016~2020) ===== [[파일:external/file1.bobaedream.co.kr/GA056c1600c78d4c.jpg|width=600]] 2015년 9월,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롱바디 컨셉트카가 공개됐다. 본래 LWB(Long Wheel Base)로 공개될 줄 알았지만 부품 수급 문제 및 원가절감 차원에서 기존 티볼리의 휠베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되 트렁크 크기만 늘린 것으로 보인다.[* [[기아 스포티지|스포티지]] 1세대의 롱바디 모델인 스포티지 그랜드와 비슷한 형태다.] 대체로 롱바디가 더 균형감이 있어보인다는 평이 많으며, 한편으로는 휠 베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후방을 확장하게 되면 무스 테스트(레인체인지 테스트) 등에서 기존보다 더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받고 있다. [[파일:tivoli_air.jpg]] [[파일:352663_247484_3946.jpg]] 2016년 2월 15일에 공식 랜더링을 공개하면서 [[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16021502109932808004&naver=stand|롱바디 모델의 공식 명칭을 '''티볼리 에어'''로 확정짓고,]] 동년 3월 8일 세빛둥둥섬에서 선보였다. 초기 티볼리 에어는 디젤 모델만 나왔지만 연식변경을 통해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. 어쨌든 티볼리 에어는 디젤 수동 선택이 가능하다.[* 단, 가솔린 모델은 무조건 자동변속기가 기본이다.] 수출명은 컨셉트카의 이름인 XLV를 그대로 쓴다. 홍보 영상에 쓰인 곡으로 [[https://youtu.be/_IrQHeDcMi8|Lunch Money Lewis의 Bills]]을 삽입했다. [[쌍용자동차 사태|빚이 쌓여 가정 파탄 위기에 몰린 가장이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뛰어들고, 빚 때문에 카드가 취소되지 않았을까, 가족과 친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빚에 허덕이고 있다는 꿈도, 희망도 없는 내용이다.]] 완전히 자기소개가 따로 없다(...). 크기가 커짐에 따라 무게도 늘었는데, 의외로 트랙스보다 가볍다. 하지만 그 커진 내부공간만큼 짐을 가득 싣고 나면 가솔린 1.6L의 엔진출력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.[* 반대로 생각하자면 짐을 그렇게 무겁게 실을 것이 아니라면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는 것이다. 그래서 짐차라기 보다는 넓은 트렁크공간과 2열을 접은 후에 나오는 공간을 이용한 차박용으로는 가성비가 훌륭하다.] 그래도 소형 SUV로선 제법 선택의 여지가 큰 바리에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. 2019년 6월에는 2019년 9월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유로6 환경 규제를 통과하지 못해 생산을 중단하고 한동안 재고차만 판매하다가 그 해 10월에 최종적으로 단종됐다.[* 원래는 2019년 하반기에서 2020년 상반기 사이에 페이스리프트되면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었다고 한다. 하지만 계획이 변경되어 2020년 하반기에 페이스리프트되어 생산이 재개됐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